건약 "임의비급여 합법화 '즉각 철회'"
2008년 07월 14일 (월) 17:03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14일 "환자 권리를 침해하고 병원 수익창출에 이용될 임의비급여의 합법화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737104&year=2008
2008년 07월 14일 (월) 17:03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14일 "환자 권리를 침해하고 병원 수익창출에 이용될 임의비급여의 합법화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737104&year=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