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동자대회가 11월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사전대회를 마치고 온 5만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박근혜정부의 반노동, 반민주에 맞선 투쟁을 결의하고 전태일열사 동상까지 행진했습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도 4대중증질환 100% 국가책임 공약을 파기한 박근혜정부를 규탄하는 우산피켓과 선전물을 배포하며 함께 했습니다. 선전물 배포에는 사회진보연대와 보건의료단체연합 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전국노동자대회가 11월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사전대회를 마치고 온 5만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박근혜정부의 반노동, 반민주에 맞선 투쟁을 결의하고 전태일열사 동상까지 행진했습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도 4대중증질환 100% 국가책임 공약을 파기한 박근혜정부를 규탄하는 우산피켓과 선전물을 배포하며 함께 했습니다. 선전물 배포에는 사회진보연대와 보건의료단체연합 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