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과 국립의료원 등 전국 154개 공공의료기관을 하나의 정보체계로 묶는 공공의료 정보화 사업이 대폭 축소됐다. 올해 2~3개 의료기관에 개별적으로 정보시스템을 갖추는 시범사업으로 바뀌었다.
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공공의료 정보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와 같이 사업을 대폭 수정하게 된 것이다.
[기사 원문] >
공공의료정보화 시범사업 >
6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공공의료 정보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와 같이 사업을 대폭 수정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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