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대책위에서 25일 경남도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서울 주요 도심 곳곳에서 점심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3일~25일 3일간 진행합니다.
첫날인 23일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종각, 대학로, 홍대입구를 담당해 점심시간에 1인시위와 함께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종각에서는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홍대입구에서는 사회진보연대 동지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대학로에서는 보건의료단체연합과 학생행진에서 비가오는 가운데도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