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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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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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2023년 보건복지부 업무 추진 계획 논평 약자들의 삶을 짓밟는 건강보험 보장성...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1.16 08:24
[성명] 오미크론 대확산에 방역완화 안 된다.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운에 내던지는 대...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3.17 14:02
[공동성명]병원들의 간병인들에 대한 불법 의료행위의 지시와 방조행위를 즉각 중단하...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04.19 13:54
[성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 민영화법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료와 공공서...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24 10:40
[논평]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논평 뼛속까지 시장주의자 조규홍 복지부 ...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9.14 10:18
[논평] 윤석열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방안: 팬데믹을 빙자한 의료 민영화와 규제완화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8.05 09:02
[보도자료 성명] 환자 편의 운운은 명분일 뿐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11.17 08:41
[긴급공동성명] 국회는 당장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논의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12.08 13:58
[성명] 오미크론 감염 폭증에 방역 완화는 무책임하다. 개인들에게 부담과 비용을 떠넘...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2.17 16:16
[성명]자격 미달 후보를 위해 낯뜨거운 칭송을 남발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의사 ...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5.09 13:20
[성명]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뒤집은 광주고등법원 판결은 부당하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08.18 17:48
[기자회견] 제주 영리병원 허용은 전국 영리병원 전면 허용과 의료비 폭등을 초래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2.15 12:17
[기자회견] 강원도 영리병원 설립 법안 발의 규탄 서울-강원 동시 기자회견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0.05 11:52
0822 [기자회견]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04 11:09
[논평]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4.11 13:58
<공동성명> 한화생명 등 민간보험회사는 우리 개인 건강정보를 동의 없이 활용...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1.19 15:41
[공개질의] 정부 방역 당국에 보내는 공개 질의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11.24 10:15
[공동 성명]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윤석열 정부 금융위를 규탄한다. 의료법...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14 13:40
[성명]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7.28 14:30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 제고 방안” 규탄 기자회견: 윤석열 ...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2.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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