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책위 주최로 3차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당일 경남도의회의 폐업 조례안 날치기를 막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과 시민들 수백명이 경남도의회 앞에서 도시에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을 즉석에서 연결해 경남도의회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를 고무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날도 새누리당의 일방적 상정을 막아 임시회는 유회되고 5월 9일 다시 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
진주대책위 주최로 3차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당일 경남도의회의 폐업 조례안 날치기를 막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과 시민들 수백명이 경남도의회 앞에서 도시에 촛불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위원장을 즉석에서 연결해 경남도의회 상황을 공유하고 서로를 고무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날도 새누리당의 일방적 상정을 막아 임시회는 유회되고 5월 9일 다시 임시회를 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