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보건 관련 단체들 ‘반발’
by
무상의료운동본부
posted
Mar 04, 201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문_UR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41728422&code=900303
`
Prev
"민주시당은 영리병원 설립에 태도 분명히 해야 "
"민주시당은 영리병원 설립에 태도 분명히 해야 "
2012.07.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Next
"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2008.05.06
by
webmaste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의료민영화정책, ‘우회적 방식’으로 전환하나!
건강연대
2010.03.15 14:51
"의료비 통제 불능…건보재정 적자 당연"
건강연대
2010.03.18 17:24
브레이크 없는 의료비 증가, 해법이 안 보인다
건강연대
2010.03.22 10:34
건보료 못내는 빈곤층 ‘의료 사각’
건강연대
2010.03.23 10:22
건보공단, 재정악화 정부탓 큰데 저소득층에 부담 떠넘기기
건강연대
2010.03.23 10:39
구강보건정책 ‘지방선거 공약화’ 시동!
건강연대
2010.03.24 15:01
의료계 "제주 의료특구 특별법 문제 있다"
건강연대
2010.03.24 15:11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손숙미의원 대표발의
건강연대
2010.04.02 15:12
‘구강건강 불평등 연구’ 전 학계로 확산
건강연대
2010.04.02 15:18
"보건의 날에 호소한다, 공공의료 지원 예산 확대"
건강연대
2010.04.08 14:30
의료계 고심 끝 결국 "영리병원 반대" 카드 던져
비아카
2010.08.04 10:42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하반기 의료정책 1순위 추진
비아카
2010.08.04 10:44
"건강관리 서비스, 국민위한 보건정책 아니다"
비아카
2010.08.06 10:29
암환자 20만명 재등록 임박…"5% 특례 혼란"
비아카
2010.08.06 12:11
하반기 의료계 최대 이슈 '원격의료'
비아카
2010.08.06 16:37
김부일 환경부지사 예정자 인사청문..."제주가 영리병원 테스트베드 되서는 안돼"
비아카
2010.08.06 16:40
시민단체“의협 건정심 개편 주장은 집단이기주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07.03 11:11
정부의 변함없는 송도 '영리병원' 추진 의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07.13 13:22
"민주시당은 영리병원 설립에 태도 분명히 해야 "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07.13 13:27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보건 관련 단체들 ‘반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04 19:11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