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朴정부 보건의료정책에 벌써부터 "큰 우려"
by
무상의료운동본부
posted
Mar 19, 201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문_URL
http://www.vop.co.kr/A00000611147.html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원격진료 반대 여론 확산…“의료영리화 발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11:04
선택진료제 사라지나…복지부, 폐지 혹은 축소안 논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1 11:05
[경향의 눈]‘원격진료’라는 판타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5 14:37
"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13:36
[사설]선택진료제, 완전 폐지가 바람직하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13:49
[뉴스&뷰] 보이지 않는 ‘원격의료 카르텔’이라도 있나 정부-기업-병원이 규제 완화 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7 10:11
현오석 장관 행보에 원격진료·영리병원 '들썩'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1 11:13
정부 논란 많은 원격진료 본격 사업화.. 의료기기 성능 개발 및 군부대 원격진료 등 추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2 15:33
영리병원·일반인 개설약국·원격진료가 몰려온다- 국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토론회서 ...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3 13:52
버티는 경남도-무기력한 국회·복지부…갑갑한 진주의료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3 13:54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8 10:38
홍준표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대책 '무상의료' 약속파기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9 16:42
선별급여 도입·본인부담상한 개편안 국무회의 통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3 11:32
의료민영화 후,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1:11
‘영리 자회사’ 통해 의료 민영화 ‘우회로’ 연 정부…배후엔 ‘의산복합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1:12
한국 닮은 ‘일본 특구 영리병원’ 서비스 질 제고·경제 기여 실패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1:13
‘병원 영리화·대기업 체인병원· 기업약국’ 해석 놓고 충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1:13
“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1:14
박근혜 정부도 의료 민영화 반대? 새빨간 거짓말- [정책쟁점 일문일답] 미국식 의료 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10:17
의료민영화 아니라고? 서울대·연대병원 ‘자회사’도 위법 논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11:53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