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은 8일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리병원 도입에 강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및 선거연합을 하기로 했다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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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5당은 8일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리병원 도입에 강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오는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및 선거연합을 하기로 했다며,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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