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민영화 공세 대응할 거대단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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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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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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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는 지난 21일 올해 첫 운영위원회-정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2009년 사업기조 및 보건의료전망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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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재추진 MB 정부 이제 그만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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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선택진료비 전면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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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혼합형병원 추진…"사실상 영리병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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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15:42
의료수가 올리고 보장성 논의는 뒷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43
시민사회단체 "건보재정 흑자로 병원만 배불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43
"보장성 외면하고 나눠먹기 수가협상" 비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45
부분틀니 급여화도 ‘뻥튀기 재정’이 장벽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46
"보장성 1조5천억 확대, 국민 부담 해소에 미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47
시민단체, 건정심 불참한 의협 협상태도 쓴소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50
시민단체, 내년 건보 보장성 '겨우 이 정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50
“건강보험 누적흑자 7조원에도 급여확대는 1조5천억원에 그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50
"영리병원 도입, 재벌 돈벌이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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