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2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급평위) 구성에 항의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과 관련, 25일 오전 민원인도 출입할 수 없도록 건물 출입문을 봉쇄, 비난을 사고 있다.
25일은 급평위 첫 회의를 여는 날로 심평원은 “시민단체들이 밀고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셔터문을 내렸다”고 밝혔지만, 궁색한 변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기사원문]
25일은 급평위 첫 회의를 여는 날로 심평원은 “시민단체들이 밀고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셔터문을 내렸다”고 밝혔지만, 궁색한 변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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