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리 대형 병원 설립을 허용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9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리 의료법인의 설립을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허용할 방침”이라며 “오는 13일 의료분야 토론회를 시작으로 의견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기획재정부는 9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리 의료법인의 설립을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에 허용할 방침”이라며 “오는 13일 의료분야 토론회를 시작으로 의견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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