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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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 신

귀 언론(정치부, 사회부 등)

발 신

무상의료 국민연대(02-2677-9982)

일 시

2012년 5월 16일(수) 오전 11시 30분 신촌 현대백화점 앞

제 목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 의견서 제출운동 취재요청

문 의

김경자(무상의료국민연대 공동집행위원장) 011-713-2772

선회종(무상의료국민연대 사무국장) 010-9692-0220

 

MB정권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시행규칙안 폐기!

영리병원 도입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취재요청

 

○ 정부는 지난달 20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개정․공포한데 이어 4/30(월) 시행규칙에 대한 입법예고를 하는 등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제도적 마련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 이에 무상의료국민연대는 지난 4/23(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기자회견>을 각계 노동·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한데 이어 5/1(화)에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등 의료단체와 공동으로 <영리병원 도입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반대투쟁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제 무상의료국민연대는 영리병원 도입을 막아내기 위한 범국민적인 대중운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경제자유구역특별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기간인 6/8(금)까지 영리병원의 도입을 반대하고 시행규칙 폐지를 촉구하는 <국민의견서 제출운동>을 적극 벌려나갈 예정이며, 첫 캠페인을 5월 15일(수) 오전 11시 30분,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대국민 선전활동 및 국민의견서 제출운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무상의료국민연대는 각계 시민사회단체 공동의 집중거점 대국민캠페인과 국민의견서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오니 귀 언론의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편,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등 각계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권을 파탄으로 내몰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국민들과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오니 별첨된 투쟁일정을 참고바랍니다.

< 별첨 : 무상의료국민연대 및 노동시민사회단체 5~6월 주요 투쟁일정 >

 

 

2012년 5월 15일

병원비걱정없는사회를위한-무상의료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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