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후보자,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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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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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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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140만 돌파…서명 속도 ‘5초당 30명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17:32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오후 5시08분 기준 온라인 참여 93만명 넘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17:33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140만명 넘어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17:36
"건보공단 이사장에 병원협회장?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24 17:26
무상의료운동본부,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운동 전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7:49
“약가 제도 개선? 절감 정책 부정한 ‘개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7:51
건강보험 흑자 "보장성 강화에 써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7:51
홈 > 정책 > 보험의약 "노인 진료비부터 '총액계약제' 실시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23 14:27
병원들의 진료비 꼼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1.30 15:52
보장성 강화안 "공급자 퍼주기" 맹비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04 13:45
"담뱃값만큼 무서운 입원비 폭탄 날아온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24 15:16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민영화법인 이유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2.15 10:21
보건·의료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추진한 여야 낙천운동 대상자 22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3.31 16:50
건강보험 흑자…"의료비 인하에 써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3.31 16:52
청와대 약품 구매 목록이 보여주는 진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2.05 13:35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폐기하고 모든 치료에 건보 적용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3:08
"의료민영화 폐기를"..의료시민단체 19대 대선 선거정책 요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3:09
"보건의료계 블랙리스트, 철저한 수사로 진상규명 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7:33
'보장성에 21조 흑자 사용..보험료율 인상 절대 안 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7.25 16:46
보건의료 빅데이터? 줄기세포 사기 잊었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0.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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