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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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 성명 20091214일반인 약국개설 건강연대 2010.01.13 5129
187 성명 20100118일반의약품 타당성평가 계획 철회 건강연대 2010.01.18 5085
186 성명 정세균 대표의 영리병원 허용 발언 규탄 건강연대 2010.02.08 6758
185 성명 다국적 제약협회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대한 의견서 폐기하라 건강연대 2010.02.24 5426
184 성명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2015년에 GDP대비 10.2%로 OECD국가평균 추월 file 건강연대 2010.04.05 6439
183 성명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 유치 및 내국인 진료 전면 허용 시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file 건강연대 2010.04.16 5501
182 성명 리베이트 쌍벌제 법제화 촉구 file 건강연대 2010.04.20 6243
181 성명 복지위 백마진 합법화 쌍벌죄 효과 훼손 file 건강연대 2010.04.26 5423
180 성명 의협 재감사 촉구 성명 file 건강연대 2010.05.03 5481
179 성명 정상혁 교수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임명을 철회하라 file 건강연대 2010.06.15 6434
178 성명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file 건강연대 2010.08.19 5298
177 성명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file 건강연대 2010.10.29 5980
176 성명 지방자치단체는 ‘신생아’에 대한 ‘민간의료보험 지원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건강연대 2010.11.25 7982
175 성명 ‘조중동 종편’ 선정 및 추가 특혜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선언문 file 건강연대 2011.01.18 7080
174 성명 2013년 건강보험 보장성과 수가 결정에 대한 입장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232
173 성명 <긴 급 성 명> 환자생명을 볼모로 막가파식으로 폭주하는 홍준표 도지사를 박근혜 정부는 막아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3 5573
172 성명 진주의료원 휴업관련 참여단체 성명 모음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5 7465
171 성명 [긴급성명]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상임위 날치기에 대한 긴급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2 5681
170 성명 [긴급성명] 박근혜 대통령과 홍준표 도지사가 왕일순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8 5412
169 성명 [성명] 경상남도와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포기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27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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