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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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성명 [성명] 의료공공성 파괴하는 의료관광호텔 허용한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8 6225
188 성명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file 건강연대 2010.10.29 6026
187 성명 [성명] 실손의료보험-병원 직불 정책 추진 중단 촉구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3.24 5987
186 성명 20090508서비스선진화성명 건강연대 2010.01.12 5863
185 성명 [성명] 문형표 장관 임명 강행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3 5820
184 성명 20091012_GSK구매의향서폐기 건강연대 2010.01.12 5814
183 성명 20090508리베이트를 양성화 시키는 것이 필수약제의 공급방안이 될 수 없다! 건강연대 2010.01.12 5807
182 성명 [성명] 국민건강 팔아먹는 투자활성화 대택 철회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3 5791
181 성명 [성명]건강보험의 역할을 망각하는 ‘선별급여’의 졸속도입은 철회되어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4 5781
180 성명 [긴급성명]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상임위 날치기에 대한 긴급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2 5734
179 성명 [성명] 선택진료, 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수가인상 결정에 대한 성명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10 5717
178 성명 20090720제주영리병원중단 건강연대 2010.01.12 5717
177 성명 20090703약대증원철회 건강연대 2010.01.12 5668
176 성명 20091125보건의료예산축소 건강연대 2010.01.12 5646
175 성명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구성에 건강보험 가입자의 실질적 대표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건강연대 2008.12.18 5628
174 성명 20090729적십자병원축소,폐원 반대 건강연대 2010.01.12 5620
173 성명 <긴 급 성 명> 환자생명을 볼모로 막가파식으로 폭주하는 홍준표 도지사를 박근혜 정부는 막아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3 5616
172 성명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10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9.11 5599
171 성명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 유치 및 내국인 진료 전면 허용 시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file 건강연대 2010.04.16 5542
170 성명 의협 재감사 촉구 성명 file 건강연대 2010.05.03 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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