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28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9/2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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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성과연봉제, 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파업은 정당하다.

  2. No Image 05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9/0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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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는 위법하다

  3. No Image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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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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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서울대병원장의 원격의료도입 발표 부적절하다.

  4. No Image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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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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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중단하라

  5. No Image 2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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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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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제약, 의료기 기업 퍼주기 시행규칙 개정 철회해야 한다.

  6. No Image 18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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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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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7. No Image 1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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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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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부의 공공의료 기본계획은 공공의료 포기계획이다.

  8. No Image 0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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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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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사전문의 전면개방안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9. No Image 0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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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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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보건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서여야 한다. -복지부 차관 및 보건산업정책국장 임명에 부쳐

  10. No Image 2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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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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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약품 안정공급 특별법 철회하라

  11. No Image 2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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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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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실손의료보험-병원 직불 정책 추진 중단 촉구 성명

  12. No Image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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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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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 흑자 적립은 국고지원금 축소 위한 꼼수다

  13. No Image 0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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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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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진주의료원 경상남도 서부청사 활용 승인 규탄한다!

  14.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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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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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15. No Image 1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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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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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16. No Image 2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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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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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료법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과 폭발적 의료민영화반대 여론 관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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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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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선택진료, 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수가인상 결정에 대한 성명

  18. [성명]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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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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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민건강 팔아먹는 투자활성화 대택 철회하라!

  20. No Image 0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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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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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건강보험의 역할을 망각하는 ‘선별급여’의 졸속도입은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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