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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성명 |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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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14 | 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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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성명 |
다국적 제약협회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대한 의견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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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2.24 | 5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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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성명 |
국회는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을 즉각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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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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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성명 |
계속되는 의료민영화 정책, 반 인권적 개인질병정보제공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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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30 | 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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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성명 |
건강연대, 제주도의 영리법인병원 도입무산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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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28 | 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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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성명 |
건강보험 법정 국고지원 준수하라. 국고지원 시한을 없애고 항구 지원하도록 법을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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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1.17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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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성명 |
‘조중동 종편’ 선정 및 추가 특혜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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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8 | 7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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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성명 |
[제주 녹지국제병원허가 취소 상고 대법원 기각 규탄 성명]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 대법원 상고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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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1.16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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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성명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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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10 | 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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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성명 |
[성명]자격 미달 후보를 위해 낯뜨거운 칭송을 남발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의사 단체들 -그래도 정호영 후보는 복지부 장관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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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5.09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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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성명 |
[성명]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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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5.18 | 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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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성명 |
[성명]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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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6.27 | 7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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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성명 |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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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1 | 5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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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성명 |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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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30 | 4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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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성명 |
[성명]병상 확충 관련 대통령 특별지시 관련 성명 - 공공병원과 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단기, 중기 계획과 대규모 재정 투입 계획이 빠진 정부 대책 발표는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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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2.2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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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성명 |
[성명]박근혜정부 4대중증질환 보장안 비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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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6.27 | 6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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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성명 |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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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08 | 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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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성명 |
[성명]기업의 이윤만을 챙겨주는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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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8 | 4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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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성명 |
[성명]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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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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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성명 |
[성명]건강보험의 역할을 망각하는 ‘선별급여’의 졸속도입은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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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04 | 57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