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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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성명 [성명] 정부는 원격의료·원격조제, 신의료기술평가 규제완화 등 의료영리화 중단하라 복지부의 부적절한 ‘이용자협의체’ 의료영리화 논의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06.17 109
147 성명 [성명] 정당성과 명분 없는 의사 집단휴진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8.25 3434
146 성명 [성명] 재벌들만 배불릴 원격의료는 철회되어야 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0 6281
145 성명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5.28 3851
144 성명 [성명] 의약품 안정공급 특별법 철회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7.27 4685
143 성명 [성명] 의사들은 명분 없는 진료거부를 지금 즉시 중단해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9.02 2894
142 성명 [성명] 의료연대본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0.10 402
141 성명 [성명] 의료법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과 폭발적 의료민영화반대 여론 관련 성명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6378
140 성명 [성명] 의료공공성 파괴하는 의료관광호텔 허용한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8 6225
139 성명 [성명]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정부 지원금 즉각 전액 지급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02 493
138 성명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3.23 3347
137 성명 [성명] 원격의료(비대면진료) 중단하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오직 영리 플랫폼 업체들을 위한 꼼수일 뿐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5.16 121
136 성명 [성명] 오미크론 감염 폭증에 방역 완화는 무책임하다. 개인들에게 부담과 비용을 떠넘기지 말고 국가가 방역과 치료를 책임져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2.17 216
135 성명 [성명] 영리병원과 원격의료는 혁신성장이 아니라 의료 민영화·영리화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18 4261
134 성명 [성명] 영리병원 손 들어준 제주지방법원 판결 유감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4.07 188
133 성명 [성명] 심평원은 윤석열 정부 의료 민영화 정책의 첨병이 되려 하는가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 개인의료정보를 더욱 민간에 넘기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0.17 156
132 성명 [성명] 실손의료보험-병원 직불 정책 추진 중단 촉구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3.24 5987
131 성명 [성명] 실손보험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상정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5.30 71
130 성명 [성명] 시민사회단체들은 보건의료노조 파업 지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7.12 182
129 성명 [성명] 시민 건강과 생명권을 짓밟는 울산의료원 건립 취소 철회하라 건강과 생명권에 타당성? 예타 면제하고 아낌없는 재정 투자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5.1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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