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4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보건복지부, 사회부 담당 및 보건의료 담당



발신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02-2677-9982)



전송일시

  2020년 4월 9일(목)



제목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적격자 및 정책질의 결과 발표



문의

  유재길 무상의료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김재헌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 (010-7726-2792)





무상의료운동본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적격자 및 정책 질의 결과 발표 


1.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코로나19’ 선거라고 불릴 정도로 전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와중에 치러지는만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조기에 이겨내고 재발에 대비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 이에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이러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그러기는커녕 의료민영화·영리화에 앞장서 온 후보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부적격자를 선정했습니다. [붙임1] 참조.


3.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감염병 사태를 대비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 각 정당에 질의했습니다. 5개의 정당들이 충실히 답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거대 주류 정당들이 회신을 해오지 않아 매우 유감입니다. 그럼에도 질의 결과와 함께 이들 거대 주류 정당들의 보건의료 공약에 대한 평가를 함께 발표합니다. [붙임2] 참조.   


2020년 4월 9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가난한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기독청년의료인회, 대전시립병원 설립운동본부,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노련, 전철연), 전국빈민연합(전노련, 빈철련), 노점노동연대, 참여연대, 서울YMCA 시민중계실,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연대,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일산병원노동조합,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성남무상의료운동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 전국정보경제서비스연맹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 논평 [논평]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공공의료 강화에 전념해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9.24 47371
551 성명 [성명] 건강보험 재정으로 위험한 바이오기업 주식을 사겠다는 계획을 당장 폐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7.25 33435
550 2004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file webmaster 2008.04.21 22105
549 보도자료 건강관리서비스 시장화 및 의료인-환자 원격의료 허용 반대 각계 3000인 선언 file 건강연대 2010.12.16 10463
548 성명 상급병실료 문제를 원칙적으로 해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14 9803
547 보도자료 [기자회견]‘국민건강보험공단-금융감독원 MOU 파기! '선별급여' 시행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25 8433
546 성명 지방자치단체는 ‘신생아’에 대한 ‘민간의료보험 지원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건강연대 2010.11.25 7985
545 보도자료 20090616건정심_글리벡기자회견 건강연대 2010.01.12 7889
544 보도자료 [기자회견]의료민영화, 보건의료 규제 개악 3법 즉각 폐기 촉구 기자회견 23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3.25 7793
543 성명 [성명]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2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6.27 7651
542 논평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복지 전략은 고작 ‘자기역할 포기’ 뿐인가 file webmaster 2008.04.21 7536
541 논평 [논평]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논평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4 7517
540 취재요청 영리병원 도입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취재요청 file 무상의료국민연대 2012.05.15 7515
539 성명 진주의료원 휴업관련 참여단체 성명 모음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5 7468
538 논평 종합편성채널사업자 선정은 무효다 file 건강연대 2011.01.06 7296
537 논평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박근혜 당선자는 약속한 보건의료공약이라도 이행해야 하며,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의료민영화 정책을 절회해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2.26 7290
536 성명 [성명]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공포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7.01 7234
535 논평 [논평]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소위 '서민의료대책'에 대해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24 7162
534 보도자료 [기자회견]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 계승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 후반기 "의료 민영화 종합선물세트" 거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12 7136
533 논평 정부는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file 건강연대 2008.06.09 71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