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 성명 |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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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21 | 4843 |
211 | 성명 |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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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10 | 3970 |
210 | 성명 |
[성명] 국민의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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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379 |
209 | |
[성명] 국제성모병원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 수사결과 발표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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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1.04 | 4779 |
208 | 성명 |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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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3.28 | 4720 |
207 | 성명 |
[성명] 규제 샌드박스 이용한 원격의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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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6 | 4147 |
206 | 성명 |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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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7 | 4867 |
205 | 성명 |
[성명] 기초연금등 복지공약 줄줄이 후퇴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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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9.26 | 6597 |
204 | 성명 |
[성명] 김용익 이사장은 보험자 기능 망각하고 특정 직능 옹호하는 편향적 인사 철회하라 -건강보험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 임명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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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26 | 4156 |
203 | 성명 |
[성명] 노동자 대표 조직 배제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명실상부 노동자를 대표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 추천 배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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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5.04 | 87 |
202 | 성명 |
[성명] 노동자·서민들의 생계비 고통을 대변하는 화물연대 파업 정당하다. 화물연대 탄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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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2.05 | 110 |
201 | 성명 |
[성명]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내 영리병원 특례조항 전면 삭제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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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6.21 | 110 |
200 | 성명 |
[성명]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뒤집은 광주고등법원 판결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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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8 | 165 |
199 | 성명 |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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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08 | 3771 |
198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또한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이 되고자 하는가? 전경련과 박근혜-최순실이 거래한 민생 파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공청회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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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0.31 | 4632 |
197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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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2.09 | 4801 |
196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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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3 | 4540 |
195 | 성명 |
[성명] 롯데 재벌의 보바스병원 인수 허용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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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345 |
194 | 성명 |
[성명] 말로만 민생 운운 말고 건강보험 정부 지원 5년 연장 즉시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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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4.27 | 60 |
193 | 성명 |
[성명] 모두에게 아프면 쉴 수 있는 ‘백신휴가’ 보장하라. 사각지대와 차별없는 백신 접종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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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3.29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