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성명 [성명] 박근혜 의료농단의 주역,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추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물러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11.20 4458
107 성명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12.03 4540
106 성명 [성명]‘의료 영리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강력히 추진하고 싶다’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규탄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12.05 4337
105 성명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3.28 4720
104 성명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관련 무상의료운동본부 입장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4.15 4287
103 성명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졸속 ‘서면 심의’ 강력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4.25 4139
102 성명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5.08 4416
101 성명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5.28 3831
100 성명 [성명] 2020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입장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5.31 4267
99 성명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6.20 3456
98 성명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7.17 3777
97 성명 [성명] 건강보험 재정으로 위험한 바이오기업 주식을 사겠다는 계획을 당장 폐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7.25 33427
96 성명 [성명] 제2, 제3의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8.05 3742
95 성명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8.23 3694
94 성명 <성 명> 보험가입자 편의성 핑계로 보험업계 숙원사업 해결하려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폐기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0.24 3980
93 성명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08 3771
92 성명 [공동성명] 정보 인권보다 기업 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14 5179
91 성명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1.10 3970
90 성명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2.28 3909
89 성명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3.23 33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