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 | 논평 |
[논평]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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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1 | 144 |
271 | 논평 |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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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17 | 6734 |
270 | 논평 |
[논평]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소위 '서민의료대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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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24 | 7159 |
269 | 논평 |
[논평]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로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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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5.31 | 83 |
268 | 논평 |
[논평] 제주도의 제주영리병원 정책폐기와 공공의료 강화 계획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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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5.23 | 4568 |
267 | 논평 |
[논평] 제주도의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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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3 | 128 |
266 | 논평 |
[논평] 정부의 지방재정건전화 방안은 지역복지 축소만 조장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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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6 | 4717 |
265 | 논평 |
[논평] 전혜숙을 비롯한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이 시국에 박근혜-최순실 특혜 비리법을 대표 발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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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1.14 | 5715 |
264 | 논평 |
[논평] 인수위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논평: 민간병원 지원이 아니라 공공병원과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 코로나19 핑계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민간 제공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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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5.02 | 105 |
263 | 논평 |
[논평] 이제, 박근혜가 추진했던 국내 첫 영리병원 도입에 대한 모든 내막과 관련 자료들이 공개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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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20 | 4406 |
262 | 논평 |
[논평]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부유층에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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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09 | 322 |
261 | 논평 |
[논평] 윤석열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방안: 팬데믹을 빙자한 의료 민영화와 규제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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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8.05 | 122 |
260 | 논평 |
[논평] 원희룡 제주 지사는 제주 영리병원을 즉각 불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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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5 | 4447 |
259 | 논평 |
[논평] 어린이 의료비 경감 법률안 발의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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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0 | 4658 |
258 | 논평 |
[논평] 복지부 2021 업무계획 논평: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이 의료영리화인가?- 극히 부족한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인력 충원 계획으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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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1.28 | 919 |
257 | 논평 |
[논평]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논평 뼛속까지 시장주의자 조규홍 복지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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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14 | 126 |
256 | 논평 |
[논평]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 관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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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8 | 4346 |
255 | |
[논평] 보건복지부 2017년 업무보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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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1.11 | 4040 |
254 | 논평 |
[논평] 박근혜 정부 공약,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에 대한 건강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첫차 회의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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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02 | 6254 |
253 | 논평 |
[논평] 민간 중심 의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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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2.02 |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