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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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 논평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file webmaster 2008.04.21 7105
531 논평 KDI연구보고서(‘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의 현황) file 건강연대 2008.07.24 7091
530 성명 ‘조중동 종편’ 선정 및 추가 특혜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선언문 file 건강연대 2011.01.18 7081
529 보도자료 제주부터 건강보험 붕괴· 영리병원 허용, 의료 민영화법 의료법 개정 추진 file 건강연대 2008.06.13 6980
528 공지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file 건강연대 2010.10.29 6932
527 보도자료 서울대 병원의 의료급여환자 선택진료비 폐지를 환영하며,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906
526 논평 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의료민영화 정책를 폐기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체계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여야 한다. file webmaster 2008.04.30 6873
525 성명 정부는‘대형의료기관과 재벌보험회사가 돈벌이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가? file webmaster 2008.04.21 6810
524 보도자료 송도영리병원 설립 관련 민주통합당 정책위 이용섭 의장 면담결과 보도 요청 file 무상의료국민연대 2012.06.28 6786
523 보도자료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2.17 6761
522 성명 정세균 대표의 영리병원 허용 발언 규탄 건강연대 2010.02.08 6759
521 취재요청 4대질환 100% 국가보장 공약파기, 국민우롱 박근혜 당선인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2.13 6746
520 취재요청 5.1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결의대회 file 관리자 2012.05.07 6745
519 논평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7 6734
518 성명 [성명] 기초연금등 복지공약 줄줄이 후퇴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9.26 6598
517 보도자료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 재추진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6.13 6529
516 취재요청 ‘영리병원 OUT’ 법 개정운동 선포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6494
515 보도자료 [기자회견] '4대중증질환 100%국가책임' 및 보건복지 공약 파기 박근혜정부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9.30 6479
514 성명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2015년에 GDP대비 10.2%로 OECD국가평균 추월 file 건강연대 2010.04.05 6442
513 성명 정상혁 교수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임명을 철회하라 file 건강연대 2010.06.15 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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