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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성명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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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10 | 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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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규제프리존법 뇌물죄 고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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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2.02 | 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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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또한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이 되고자 하는가? 전경련과 박근혜-최순실이 거래한 민생 파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공청회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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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0.31 | 4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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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성명 |
[성명] 의약품 안정공급 특별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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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27 | 4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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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보도자료 |
[공동기자회견]민간보험사에 개인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추진 중단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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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30 | 4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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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논평 |
[논평] 어린이 의료비 경감 법률안 발의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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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0 | 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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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승인 및 입원료 본인부담률 인상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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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2.21 | 4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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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성명 |
[성명] 박근혜 파면 환영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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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10 | 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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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의 것- 병원과 정부의 대변자들은 결코 이사장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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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24 | 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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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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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09 | 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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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보도자료 |
[보도자료] 기업 요구만 수용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재입법예고(안 ) 전면 재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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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27 | 4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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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성명 |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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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3.28 | 4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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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논평 |
[논평] 정부의 지방재정건전화 방안은 지역복지 축소만 조장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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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6 | 4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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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보도자료 |
[보도자료]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개질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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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6.02 | 4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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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성명] 국제성모병원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 수사결과 발표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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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1.04 | 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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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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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2.09 | 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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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보도자료 |
62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입후보자 보건의료정책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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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5.27 | 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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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의 ‘박근혜표 의료 민영화’ 완성 시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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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4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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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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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5.15 | 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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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는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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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9.05 | 48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