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 | 성명 |
[성명] 시민사회단체들은 보건의료노조 파업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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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7.12 | 182 |
47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강원도 영리병원 설립 법안 발의 규탄 서울-강원 동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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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0.05 | 183 |
475 | 성명 |
[성명] 영리병원 손 들어준 제주지방법원 판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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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07 | 188 |
474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무상의료운동본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진짜 ‘의료 개혁’은 건강보험 강화, 의료 민영화 중단, 공공의료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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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14 | 188 |
473 | 성명 |
[공동성명]병원들의 간병인들에 대한 불법 의료행위의 지시와 방조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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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19 | 189 |
472 | 성명 |
[성명] 검증 안 된 의료기술 대폭 허용하려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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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04 | 189 |
471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제주 영리병원 허용은 전국 영리병원 전면 허용과 의료비 폭등을 초래한다! 제주 영리병원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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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2.15 | 198 |
470 | |
[성명] 오미크론 대확산에 방역완화 안 된다.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운에 내던지는 대책 없는 방역완화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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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3.17 | 200 |
469 | 보도자료 |
[의견서] “디지털의료전문평가위원회” 개설에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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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26 | 202 |
468 | 보도자료 |
0822 [기자회견]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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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04 | 203 |
467 | 논평 |
[논평] 무늬만 지역·필수 의료 의사 확대- 국가 책임 공공병원 확충, 공공의사 양성 없는 지역·필수 의사 수 확대는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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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3.21 | 207 |
466 | 성명 |
[성명]자격 미달 후보를 위해 낯뜨거운 칭송을 남발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의사 단체들 -그래도 정호영 후보는 복지부 장관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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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5.09 | 209 |
465 | 성명 |
[성명]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뒤집은 광주고등법원 판결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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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8 | 210 |
464 | 성명 |
[보도자료 성명] 환자 편의 운운은 명분일 뿐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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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1.17 | 210 |
463 | 논평 |
[논평]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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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1 | 211 |
462 | 성명 |
[긴급공동성명] 국회는 당장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논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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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2.08 | 214 |
461 | 성명 |
[성명] 오미크론 감염 폭증에 방역 완화는 무책임하다. 개인들에게 부담과 비용을 떠넘기지 말고 국가가 방역과 치료를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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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2.17 | 216 |
460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민간 보험사의 환자 정보 약탈법이자 의료 민영화법인 보험업법 개정안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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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12 | 217 |
459 | 성명 |
[성명]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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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7.28 | 218 |
458 | 성명 |
제2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안(‘21-‘25)에 부쳐 공공병원 확충 의지 없고, 되려 의료영리화·산업화 계획 포함 계획안 전면 폐기하고, 공공병원 강화하는 내용으로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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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26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