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논평 |
[논평] ‘건강보험 부과체계’는 전면 재논의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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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1.29 | 5372 |
23 | 논평 |
획기적 보장성 강화 없는 보험료율 인상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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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29 | 5411 |
22 | 논평 |
[논평]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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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1.25 | 5476 |
21 | 논평 |
약가거품인하 시범사업에 대한 복지부 입장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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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7 | 5521 |
20 | 논평 |
문재인 정부의 첫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안, 너무 미흡하고 안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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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09 | 5526 |
19 | 논평 |
[논평] 대한치과의사협회 입법 로비 의혹 수사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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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1.07 | 5589 |
18 | 논평 |
[논평] 전혜숙을 비롯한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이 시국에 박근혜-최순실 특혜 비리법을 대표 발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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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1.14 | 5715 |
17 | 논평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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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5791 |
16 | 논평 |
민주당 '실질적 무상의료'정책 추진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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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2 | 6209 |
15 | 논평 |
[논평] 박근혜 정부 공약,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에 대한 건강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첫차 회의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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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02 | 6254 |
14 | 논평 |
[논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결의안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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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12 | 6276 |
13 | 논평 |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적극 구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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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357 |
12 | 논평 |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의 ‘반인권적 공․사 보험 정보 공유 계획 철회’ 입장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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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373 |
11 | 논평 |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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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17 | 6734 |
10 | 논평 |
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의료민영화 정책를 폐기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체계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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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30 | 6872 |
9 | 논평 |
KDI연구보고서(‘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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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24 | 7087 |
8 | 논평 |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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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105 |
7 | 논평 |
정부는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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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09 | 7135 |
6 | 논평 |
[논평]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소위 '서민의료대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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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24 | 7159 |
5 | 논평 |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박근혜 당선자는 약속한 보건의료공약이라도 이행해야 하며,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의료민영화 정책을 절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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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26 | 7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