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 | 성명 |
[긴급공동성명] 국회는 당장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논의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2.08 | 214 |
|
167 | 성명 |
[성명] 오미크론 감염 폭증에 방역 완화는 무책임하다. 개인들에게 부담과 비용을 떠넘기지 말고 국가가 방역과 치료를 책임져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2.17 | 216 |
|
166 | 성명 |
[성명]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7.28 | 218 |
|
165 | 성명 |
제2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안(‘21-‘25)에 부쳐 공공병원 확충 의지 없고, 되려 의료영리화·산업화 계획 포함 계획안 전면 폐기하고, 공공병원 강화하는 내용으로 수정해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26 | 221 |
|
164 | 성명 |
<공동성명> 한화생명 등 민간보험회사는 우리 개인 건강정보를 동의 없이 활용할 수 없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1.19 | 222 |
|
163 | 성명 |
[성명] 국민건강보험 기금화는 정부 지원 삭감과 폐지, 보험료 인상, 보장성 축소를 가져온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1.14 | 225 |
|
162 | 성명 |
[공동 성명]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윤석열 정부 금융위를 규탄한다. 의료법을 위반해서라도 민간험사 수익을 높여주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은 폐기돼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14 | 225 |
|
161 | 성명 |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23 | 239 |
|
160 | 성명 |
[성명]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 민원 해결사, 의료 민영화, 규제 완화 김승희 후보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더 부적격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5.31 | 240 |
|
159 | 성명 |
[성명] 다시 촉구한다.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하고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하라.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와 지원 확대로 보장성 대폭 확대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2.08 | 244 |
|
158 | 성명 |
[성명] 정호영 복지부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29 | 247 |
|
157 | 성명 |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 보장·확대와 국민건강보험 약화를 초래할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2 | 277 |
|
156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06 | 295 |
|
155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0 | 317 |
|
154 | 성명 |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31 | 330 |
|
153 | 성명 |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5 | 330 |
|
152 | 성명 |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2.19 | 338 |
|
151 | 성명 |
[제주 녹지국제병원허가 취소 상고 대법원 기각 규탄 성명]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 대법원 상고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1.16 | 395 |
|
150 | 성명 |
[성명] 의료연대본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401 |
|
149 | 성명 |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을 약화시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06 | 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