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 성명 |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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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7 | 377 |
334 | 성명 |
[성명] 2020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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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31 | 392 |
333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 의료 민영화 법안 국회 통과 저지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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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6 | 427 |
332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인재근 의원의 ‘개인정보 보호법 개악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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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04 | 429 |
331 | 성명 |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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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477 |
330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 계승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 후반기 "의료 민영화 종합선물세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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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2 | 543 |
329 | 성명 |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졸속 ‘서면 심의’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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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25 | 580 |
328 | 보도자료 |
비민주적이고 졸속적인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처리 규탄 및 국회 보건복지위 엄정 심사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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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22 | 605 |
327 | 논평 |
[논평]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 관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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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8 | 633 |
32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 민영화 재추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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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642 |
325 | 성명 |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관련 무상의료운동본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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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15 | 689 |
324 | 보도자료 |
[보도자료]코오롱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찰 고소·고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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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1 | 694 |
323 | |
[성명] ‘감염병 체외진단검사 건강보험 등재절차 개선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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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2.26 | 715 |
322 | 성명 |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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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08 | 736 |
321 | 성명 |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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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3.28 | 798 |
320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문재인 정부의 ‘박근혜표 의료 민영화’ 완성 시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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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4 | 805 |
31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기업에게 생명정보, 안전 팔아 돈벌이 의료 민영화 추진하는 '규제샌드박스'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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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2.21 | 828 |
318 | |
[기자회견]규제 프리 지역특화특구법 통과 시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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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9 | 873 |
317 | |
[성명] 제약사 특혜 챙기기의 온상이 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우대’ 전면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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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1.13 | 876 |
31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제2의 황우석사태' 인보사케이주 엉터리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규탄 및 검찰수사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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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4.17 | 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