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 성명 |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3 | 3694 |
351 | 성명 |
[성명]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보건복지위 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4 | 3705 |
350 | |
[성명] 입원료 본인부담금 날치기 인상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2.17 | 3727 |
34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민간보험사 돈벌이 위해 ‘건강관리 자회사’ 편법 허용하는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폐기 촉구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2.10 | 3727 |
348 | 성명 |
[성명] 제2, 제3의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05 | 3743 |
347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개인정보 도둑법 강행하는 정부 규탄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2.09 | 3756 |
34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코로나19 이용한 원격의료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27 | 3765 |
345 | 성명 |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08 | 3771 |
344 | 성명 |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7 | 3781 |
343 | 보도자료 |
6.13 지방선거 정책질의 응답 결과 발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08 | 3804 |
342 | |
[긴급성명] 제주도민의 영리병원 불허 권고 결정을 거부하려는 원희룡 제주 도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1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4 | 3830 |
341 | 성명 |
의료적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9 | 3831 |
340 | 성명 |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8 | 3831 |
339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개인정보보호법 행안위 논의 중단 정론관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27 | 3835 |
338 | 보도자료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질의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7.17 | 3841 |
337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10 |
336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2.28 | 3910 |
335 | 보도자료 |
[기자회견] 국내 비영리의료법인에 의한 영리병원 운영을 합법화하는 제주 녹지국제병원 승인 철회 촉구 기자회견 및 설명회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12 | 3923 |
334 | 보도자료 |
요양급여 비용효과성 항목 삭제 입법예고에 대한 반대 의견서 제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04 | 3941 |
333 | 보도자료 |
“메르스 사태로 국민 건강 망쳐놓고, 국민 노후 망칠 문형표를 즉각 처벌하고 해임하라!” 기자회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1.20 | 3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