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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성명 |
[성명] 진주의료원 경상남도 서부청사 활용 승인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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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2.08 | 4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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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성명 |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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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21 | 4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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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성명 |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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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7 | 4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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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성명 |
[성명]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STOP! 공론 조사 결과는 영리병원을 확고히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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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2 | 4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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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성명 |
[성명] 보건의료 블랙리스트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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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07 | 4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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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는 규제완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규제강화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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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25 | 5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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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성명 |
[성명] 성과연봉제, 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파업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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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9.28 | 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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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성명 |
20100118일반의약품 타당성평가 계획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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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1.18 | 5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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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성명 |
20100107공동성명_건정심위원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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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1.12 | 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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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성명 |
[성명] 서울대병원장의 원격의료도입 발표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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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7.08 | 5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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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성명 |
20091214일반인 약국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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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1.13 | 5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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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성명 |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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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14 | 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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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성명 |
[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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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16 | 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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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성명 |
[공동성명] 정보 인권보다 기업 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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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4 | 5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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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성명 |
20091105의료기관평가인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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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1.12 | 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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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성명 |
국회는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을 즉각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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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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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성명 |
20091021_2010년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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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1.12 | 5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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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성명 |
계속되는 의료민영화 정책, 반 인권적 개인질병정보제공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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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30 | 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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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성명 |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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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8.19 | 5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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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성명 |
의료민영화 악법 ‘의료채권법’, ‘경제특구법’ 추진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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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7 | 53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