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성명 [성명] 규제 샌드박스 이용한 원격의료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6.26 4147
107 성명 [성명]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졸속 ‘서면 심의’ 강력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4.25 4139
106 성명 [공동성명] 영리병원 필요없다! 서귀포의료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은 녹지국제병원과 체결한 응급의료MOU(양해각서)를 즉각 파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0.26 4131
105 성명 [성명] 건강보험재정 퍼주려는‘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즉시 폐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5.24 4104
104 성명 [성명] 국제성모병원 비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2.05 4095
103 성명 [성명]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없는 빅데이터 활성화 동의할 수 없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28 4080
102 성명 [성명]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대구동산병원 대량해고 규탄 성명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4.01 4059
101 성명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8.30 4053
100 성명 [공동성명] 국민의 개인정보 사고 팔기 위한 비식별화 가이드라인 즉각 폐기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0.16 4022
99 성명 <성 명> 보험가입자 편의성 핑계로 보험업계 숙원사업 해결하려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폐기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0.24 3980
98 성명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1.10 3970
97 성명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7.02 3961
96 성명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4.02 3910
95 성명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2.28 3909
94 성명 [성명] 인보사 허가 취소는 인보사 사태 해결의 시작일 뿐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5.28 3831
93 성명 의료적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0.19 3831
92 성명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7.17 3777
91 성명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08 3771
90 성명 [성명] 제2, 제3의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8.05 3742
89 성명 [성명]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보건복지위 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6.24 37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