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 성명 의협 재감사 촉구 성명 file 건강연대 2010.05.03 5481
167 성명 20091007송재성원장과크레아젠 건강연대 2010.01.12 5444
166 성명 [성명] 건강보험 흑자 적립은 국고지원금 축소 위한 꼼수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17 5441
165 성명 다국적 제약협회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대한 의견서 폐기하라 건강연대 2010.02.24 5426
164 성명 복지위 백마진 합법화 쌍벌죄 효과 훼손 file 건강연대 2010.04.26 5423
163 성명 [긴급성명] 박근혜 대통령과 홍준표 도지사가 왕일순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8 5412
162 성명 건강연대, 제주도의 영리법인병원 도입무산 결정 환영 file 건강연대 2008.07.28 5403
161 성명 20091228경제자유구역내영리병원_내국인진료금지 건강연대 2010.01.12 5400
160 성명 치과의사전문의 전면개방안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3.04 5379
159 성명 의료민영화 악법 ‘의료채권법’, ‘경제특구법’ 추진 즉각 중단 건강연대 2009.03.17 5319
158 성명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file 건강연대 2010.08.19 5298
157 성명 20091021_2010년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의 입장 건강연대 2010.01.12 5279
156 성명 계속되는 의료민영화 정책, 반 인권적 개인질병정보제공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file 건강연대 2008.07.30 5257
155 성명 국회는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을 즉각 개정하라! 건강연대 2008.12.18 5220
154 성명 20091105의료기관평가인증제 건강연대 2010.01.12 5194
153 성명 [공동성명] 정보 인권보다 기업 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14 5179
152 성명 [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16 5161
151 성명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14 5150
150 성명 [성명] 서울대병원장의 원격의료도입 발표 부적절하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08 5131
149 성명 20091214일반인 약국개설 건강연대 2010.01.13 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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