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30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3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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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2. No Image 31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3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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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3. No Image 05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0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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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성명] 실패한 정책 재탕인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폐기하고 공공의료 강화하라

  4. No Image 06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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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5. No Image 19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1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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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6. No Image 23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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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7. No Image 07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0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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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8. No Image 27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2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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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료계와 보건의료 예산 논의하라는 대통령 의사·병원 단체들에게 예산 편성에 관여하도록 특혜를 주고, 세금을 퍼주는 것이 의료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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