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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성명 |
치과의사전문의 전면개방안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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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3.04 | 5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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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성명 |
진주의료원 휴업관련 참여단체 성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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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05 | 7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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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성명 |
지방자치단체는 ‘신생아’에 대한 ‘민간의료보험 지원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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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1.25 | 8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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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성명 |
제2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안(‘21-‘25)에 부쳐 공공병원 확충 의지 없고, 되려 의료영리화·산업화 계획 포함 계획안 전면 폐기하고, 공공병원 강화하는 내용으로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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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26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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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성명 |
정세균 대표의 영리병원 허용 발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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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2.08 | 6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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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성명 |
정상혁 교수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임명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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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6.15 | 6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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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성명 |
정부는‘대형의료기관과 재벌보험회사가 돈벌이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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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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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성명 |
정부가 책임방기한 차상위 의료급여제도, 국회가 되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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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6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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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성명 |
의협 재감사 촉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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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5.03 | 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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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성명 |
의료적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을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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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0.19 | 3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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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성명 |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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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8.19 | 5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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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성명 |
의료민영화 악법 ‘의료채권법’, ‘경제특구법’ 추진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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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7 | 5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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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성명 |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2015년에 GDP대비 10.2%로 OECD국가평균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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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05 | 6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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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성명 |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 유치 및 내국인 진료 전면 허용 시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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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16 | 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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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성명 |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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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6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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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성명 |
상급병실료 문제를 원칙적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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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0.14 | 9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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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성명 |
복지위 백마진 합법화 쌍벌죄 효과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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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26 | 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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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성명 |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구성에 건강보험 가입자의 실질적 대표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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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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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성명 |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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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3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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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성명 |
리베이트 쌍벌제 법제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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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20 | 62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