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11Ap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4/1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Views 12 

    [논평]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부쳐 역대 최대 참패를 당한 윤석열 정부 의료 민영화·시장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공공의료 확충에 재정을 쏟아야 한다.

  2. [보도자료] 제22대 총선 각 정당 보건의료 정책 질의 결과 및 공약 평가

  3. No Image 03Ap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4/0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논평
    Views 33 

    [공동논평] 22대 국회는 인공지능이 국민 안전과 인권에 미치는 위험을 방지할 제대로 된 규제법을 마련해야 한다

  4. [기자회견] 제22대 총선 낙선 대상자 발표 기자회견-우리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후보 22인 선정 영리병원 설립과 의료민영화 추진에 앞장선 최악의 후보 4인은 원희룡, 박정하, 강기윤, 윤희숙

  5. No Image 01Ap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4/0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논평
    Views 136 

    [논평]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논평 무심코 의사 증원의 진정한 속내를 드러내다

  6. No Image 27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2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71 

    [성명] 의료계와 보건의료 예산 논의하라는 대통령 의사·병원 단체들에게 예산 편성에 관여하도록 특혜를 주고, 세금을 퍼주는 것이 의료 개혁인가?

  7. No Image 21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2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논평
    Views 203 

    [논평] 무늬만 지역·필수 의료 의사 확대- 국가 책임 공공병원 확충, 공공의사 양성 없는 지역·필수 의사 수 확대는 기만이다.

  8. [기자회견] 무상의료운동본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진짜 ‘의료 개혁’은 건강보험 강화, 의료 민영화 중단, 공공의료 확충이다!

  9. No Image 07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0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76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10. No Image 23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233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11. No Image 22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2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Views 234 

    [보도자료]무상의료운동본부 선정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천 부적격자 발표

  12. No Image 19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1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32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13. No Image 06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289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14. No Image 05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0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400 

    [공동 성명] 실패한 정책 재탕인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폐기하고 공공의료 강화하라

  15. No Image 31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3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23 

    [성명]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규탄한다.

  16. No Image 30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3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11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17. No Image 09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0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논평
    Views 419 

    [논평]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부유층에게 이득이다.

  18. No Image 19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1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484 

    [공동 성명] 영리기업 돈벌이에 환자 안전 팽개치는 ‘첨단재생바이오법’법안 처리를 중단하라

  19. [기자회견 보도자료] 내 의료 정보 팔아넘기는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하고, 환자 안전 위협하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중단하라

  20. No Image 13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논평
    Views 478 

    [시민사회 공동논평] 한국에도 위험한 인공지능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