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6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취/재/요/청/서

 

수신

각 언론사 담당(정치부, 사회부 등)

 

 

발신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02-2677-9982)

 

 

전송일시

2012년 11월 1일(목)

 

 

제목

영리병원 금지 입법발의 및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 취재요청에 대한 건(총 2쪽)

 

 

문의

김경자 무상의료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011-713-2772)

함세형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 (010-4448-8269)

 

 

<무상의료운동본부․김제남 의원․박원석 의원 공동주최>

영리병원 금지 입법발의 및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

11/2(금) 오전 9시 30분, 국회정론관

- ‘경제자유구역법’․‘제주특별자치도법’의 ‘상법상 법인(영리법인) 허용조항 삭제 추진 -

▢ 무상의료운동본부 … 영리병원 금지 국민청원운동 진행결과, 청원인단 1만여명 모집

▢ 김제남 의원 … 영리병원 금지 개정입법 국민청원 소개의원으로 법개정 역할 다할 것

▢ 박원석 의원 … 경제자유구역법 및 제주특별자치도법 일부개정안 오늘 입법발의 예정

 

1. 지난 10월 29일(월) 보건복지부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공포함에 따라 영리병원 도입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2. 영리병원 도입은 우리나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위협하고 의료산업를 급속히 영리화시켜 의료양극화의 심화 ․ 의료비 폭등 ․ 국민건강보험제도 붕괴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게 될 우려가 매우 큽니다.

이에 상법상의 법인 즉, 영리법인병원을 허용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특별법’과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의 일부개정을 통해 영리병원을 당장이라도 중단되도록 해야 합니다.

 

3. 이에 우리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약칭 무상의료 운동본부)’와 김제남 국회의원, 박원석 국회의원의 공동 주최로 아래와 같이 11월 2일(금) 오전 9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영리병원 금지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끝>

 

 

- 아 래 -

“영리병원 금지 입법발의 및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

□ 일 시 :

2012년 11월 2일(금) 오전 9시 30분

□ 장 소 :

국회정론관

□ 주 최 :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국회의원 김제남(진보정의당)

 

국회의원 박원석(진보정의당) (※의원은 무순)

 

 

※ 담 당 :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 함세형(02-2677-9982, 010-4448-8269)

 

 

진행순서 및 기자회견문은 당일 기자회견장에서 배포

 

 

2012. 11. 1.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 소속단체(무순) 가난한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기독청년의료인회,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 대전시립병원 설립운동본부, 한국의료생협연대,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노조 사회보험지부, 전국의료산업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노련, 전철연), 전국빈민연합(전노련, 빈철련), 노점노동연대, 참여연대, 서울YMCA 시민중계실,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일산병원노동조합,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 의원은 무순

국회의원 김제남 ․ 국회의원 박원석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보도자료 [의견서]‘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반대 의견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13 486
536 보도자료 [기자회견]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준수하고 2023년 지원금 즉시 전액 지급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12 493
535 성명 [공동성명] 줄기세포 미허가 치료 허용, 제2·제3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반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11 486
534 성명 [성명] 보건의료노조 단식농성 지지: 윤석열 정부와 국회는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07 484
533 성명 [성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05 476
532 성명 [성명] 미국식 의료 민영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29 466
531 성명 [공동 성명] 홍준표 지사가 폐쇄한 진주의료원, 국민의힘 경남 도의원들이 또다시 무너뜨리려는가?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28 467
530 보도자료 [기자회견] 내 의료·건강정보 민영보험사와 기업에 넘겨주는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21 634
529 보도자료 [의견서]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 요구 의견서 국회 제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19 439
528 성명 [성명]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민간 위탁은 의료 민영화다 민간 위탁 추진 즉각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15 444
527 성명 [성명]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정부 지원금 즉각 전액 지급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02 492
526 성명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01 452
525 논평 [논평] 윤석열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정책 획기적인 공공의료 강화 없는 ‘지역‧필수의료 살리기’는 빈 말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0.23 456
524 성명 [성명] 의료연대본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0.10 401
523 성명 [성명]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0.10 416
522 성명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을 위해 국민건강보험을 약화시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0.06 404
521 성명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25 330
520 성명 [공동 성명] 민영보험사 이윤 보장·확대와 국민건강보험 약화를 초래할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 본회의 처리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22 277
519 성명 [공동 성명]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는 윤석열 정부 금융위를 규탄한다. 의료법을 위반해서라도 민간험사 수익을 높여주려는 개인의료정보 전자전송법은 폐기돼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14 225
518 보도자료 [기자회견] 민간 보험사의 환자 정보 약탈법이자 의료 민영화법인 보험업법 개정안 처리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12 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