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60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의료민영화 추진 기획재정부 규탄 기자회견』

의료비폭등, 건강보험 붕괴, 영리병원 반대한다!

○ 일시 : 2009년 3월13일(금) 오후 2시~ 2시30분
○ 장소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앞
○ 주최 : 건강연대
○ 진행 :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김금호 연사국장

1. 기자회견 취지(조경애 건강연대 운영위원장)

2. 발언

1) 영리병원 허용에 대한 국민 의견
- 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나순자 위원장
- 제주참여자치연대 김아현 간사

2) 영리병원 허용과 건강보험제도의 영향
-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한진찬 정책실장

3) 영리병원 허용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
- 공공노조 현정희 의료분과장

3. 기자회견문 발표 : 건강연대 조경애 운영위원장
: 행동하는의사회 임석영대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성명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9.17 4891
298 성명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10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9.11 5599
297 성명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8.30 4081
296 보도자료 [기자회견 및 연좌 농성]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면담 및 규제프리존법 등 박근혜-최순실 법 졸속 합의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8.28 5834
295 보도자료 [기자회견]적폐 법안, 생명안전공익 위협 법안 규제프리존특별법 등 처리 합의한 국회를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8.20 4421
294 성명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8.09 4317
293 성명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8.09 3653
292 성명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7.24 4384
291 성명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7.02 3999
290 성명 [성명]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없는 빅데이터 활성화 동의할 수 없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28 4124
289 성명 [성명] 영리병원과 원격의료는 혁신성장이 아니라 의료 민영화·영리화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18 4261
288 보도자료 6.13 지방선거 정책질의 응답 결과 발표 2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11 3652
287 보도자료 6.13 지방선거 정책질의 응답 결과 발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08 3829
286 보도자료 요양급여 비용효과성 항목 삭제 입법예고에 대한 반대 의견서 제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04 3997
285 보도자료 보건복지부의 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 운영예고 반대 의견 제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6.04 4244
284 성명 [성명] 건강보험재정 퍼주려는‘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즉시 폐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5.24 4136
283 성명 [성명] 정부와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 시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5.23 4190
282 [기자회견]의사협회 집단행동 규탄 및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촉구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5.16 3418
281 보도자료 [보도자료] 무상의료운동본부, 의사협회의 총궐기 규탄 기자회견과 긴급 대표자회의 개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5.11 4286
280 성명 [성명] 김용익 이사장은 보험자 기능 망각하고 특정 직능 옹호하는 편향적 인사 철회하라 -건강보험공단 신임 급여상임이사 임명관련 입장-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4.26 418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