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 | 성명 |
[성명] 효과 입증 자료가 없는 콜린알포세레이트를 건강보험 급여에서 삭제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22 | 2988 |
|
127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은 친기업 정책.절박한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에 즉시 나서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15 | 3481 |
|
126 | 성명 |
[성명] 규제 샌드박스 이용한 원격의료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6 | 4174 |
|
125 | 성명 |
[성명]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보건복지위 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4 | 3746 |
|
124 | 성명 |
[공동성명] 최악의 금융개인정보 유출사고, 즉각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15 | 3350 |
|
123 | 성명 |
[공동성명] 정보인권 보호가 규제혁파의 대상인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06 | 3677 |
|
122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대구동산병원 대량해고 규탄 성명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4.01 | 4093 |
|
121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건강보험료 경감·요양급여비 선지급 국가 재정 부담 촉구 성명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3.25 | 4204 |
|
120 | 성명 |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3.23 | 3347 |
|
119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사태, 정부와 국회가 진정 해야 할 일은 공공병원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2.28 | 3945 |
|
118 | 성명 |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10 | 4000 |
|
117 | 성명 |
[공동성명] 정보 인권보다 기업 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4 | 5238 |
|
116 | 성명 |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08 | 3819 |
|
115 | 성명 |
<성 명> 보험가입자 편의성 핑계로 보험업계 숙원사업 해결하려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0.24 | 4021 |
|
114 | 성명 |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3 | 3712 |
|
113 | 성명 |
[성명] 제2, 제3의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05 | 3754 |
|
112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재정으로 위험한 바이오기업 주식을 사겠다는 계획을 당장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25 | 33481 |
|
111 | 성명 |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7 | 3815 |
|
110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0 | 3494 |
|
109 | 성명 |
[성명] 2020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에 대한 입장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31 | 42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