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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논평 |
획기적 보장성 강화 없는 보험료율 인상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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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29 | 5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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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논평 |
종합편성채널사업자 선정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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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06 | 7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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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논평 |
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의료민영화 정책를 폐기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체계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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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30 | 6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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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논평 |
정부는 국민 건강을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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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09 | 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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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논평 |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해소를 통해 사회통합을 적극 구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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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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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논평 |
약가거품인하 시범사업에 대한 복지부 입장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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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3.17 | 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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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논평 |
보건의료 5개 핵심 이슈 질의에 대한 대선(경선) 후보 답변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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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31 | 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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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논평 |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복지 전략은 고작 ‘자기역할 포기’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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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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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논평 |
박근혜 정부의 복지 긴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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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4.16 | 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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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논평 |
민주당 '실질적 무상의료'정책 추진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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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2 | 6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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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논평 |
문재인 정부의 첫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안, 너무 미흡하고 안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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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09 | 5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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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논평 |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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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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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논평 |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박근혜 당선자는 약속한 보건의료공약이라도 이행해야 하며,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의료민영화 정책을 절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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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26 | 7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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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논평 |
규제프리존특별법 질의에 대한 대선 경선후보들의 답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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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29 | 5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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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논평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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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5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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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논평 |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의 ‘반인권적 공․사 보험 정보 공유 계획 철회’ 입장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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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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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논평 |
[시민사회 공동논평] 한국에도 위험한 인공지능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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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3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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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논평 |
[성명] 적법한 절차 없이 졸속 입법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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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22 | 5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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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논평 |
[논평]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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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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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논평 |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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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17 | 67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