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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보도자료 |
[보도자료]코오롱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찰 고소·고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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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21 | 4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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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보도자료 |
[성명] 정부는 민간병원 징발, 공공병원 확충, 사회안전망 강화로 3차 대유행 위기에 즉각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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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1.26 |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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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보도자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보내는 의견서]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공공병원 확충 긴급예산 편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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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1.26 |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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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보도자료 |
[의견서]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 요구 의견서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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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9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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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보도자료 |
[의견서] “디지털의료전문평가위원회” 개설에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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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2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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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보도자료 |
[의견서] 국립대병원을 ‘영리병원화’하는 의료 민영화 정책,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기홍 ‧ 윤영덕 의원 대표발의) 반대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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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2.0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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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보도자료 |
[의견서] 시민사회단체,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서 제출정보 주도의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 논의에 정보주체인 국민 의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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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1.06 | 1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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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보도자료 |
[의견서]‘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반대 의견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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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3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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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보도자료 |
[입장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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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3.27 | 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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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보도자료 |
[정당 정책질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정당 보건의료 정책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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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3.30 | 3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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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보도자료 |
[집회 및 기자회견] 진주의료원 폐업 규탄 보건복지부 앞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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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5.29 | 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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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보도자료 |
‘대형병원 약값 환자부담 인상’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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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7 | 5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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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보도자료 |
‘무상의료 운동본부’로 단일한 보건의료운동 연대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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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국민연대 | 2012.06.28 | 5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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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보도자료 |
‘민생’과 ‘국민대통합’에 역행하는 민영화 중단 촉구 공동기자회견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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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2.13 | 5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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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보도자료 |
‘성장’으로 가장한 삼성의 의료민영화 추진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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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5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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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보도자료 |
‘의료민영화저지 서명운동 보고 및 6.2 지자체 보건의료부문 5대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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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07 | 5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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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보도자료 |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범 시민사회‘09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공동요구 기자회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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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18 | 5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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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보도자료 |
“내 삶에 필요한 사회안전망 확충, 2022년 예산에 반영하자!” 코로나19 극복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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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26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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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보도자료 |
“메르스 사태로 국민 건강 망쳐놓고, 국민 노후 망칠 문형표를 즉각 처벌하고 해임하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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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1.20 |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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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보도자료 |
개인정보3법 본회의 처리 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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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21 | 33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