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 | 논평 |
[논평] 박근혜 정부 공약,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에 대한 건강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첫차 회의에 대한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02 | 6339 |
|
256 | 논평 |
[논평] 민간 중심 의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지원대책”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2.02 | 249 |
|
255 | 논평 |
[논평]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1.04 | 7552 |
|
254 | 논평 |
[논평] 문재인 정부의 ‘국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 논의에 대한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2.19 | 497 |
|
253 | 논평 |
[논평] 메르스, 코로나19 모두에 뚫린 자칭 최고 병원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손실보상금 607억 원 지급 판결이 웬 말이냐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22 | 3579 |
|
252 | 논평 |
[논평] 대한치과의사협회 입법 로비 의혹 수사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1.07 | 5620 |
|
251 | 논평 |
[논평] 눈가리고 아웅식 숫자놀음과 자화자찬으로 ‘문재인케어’ 실패를 가릴 수는 없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2 | 304 |
|
250 | 논평 |
[논평] 녹지그룹의 제주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취소처분 취소청구 기각 판결을 환영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0.20 | 2100 |
|
249 | 논평 |
[논평]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공공의료 강화에 전념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9.24 | 47684 |
|
248 | 논평 |
[논평] 국회 본회의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제규범과 시민사회 기대에 한참 못미쳐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3.06 | 82 |
|
247 | 논평 |
[논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결의안에 대한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12 | 6321 |
|
246 | 논평 |
[논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건강보험 부과체계 합의에 대한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22 | 5282 |
|
245 | 논평 |
[논평]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공모에 부쳐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1.11 | 313 |
|
244 | 논평 |
[논평]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에 대한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6.04 | 243 |
|
243 | 논평 |
[논평]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1.25 | 5507 |
|
242 | 논평 |
[논평] EU 적정성 결정, 개인정보 보호법제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02 | 170 |
|
241 | 논평 |
[논평] 2차 상대가치점수 조정 관련 논평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5.29 | 4433 |
|
240 | 논평 |
[논평]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바란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16 | 3524 |
|
239 | 논평 |
[논평] 2023년 보건복지부 업무 추진 계획 논평 약자들의 삶을 짓밟는 건강보험 보장성 축소, 의료민영화 추진 계획일 뿐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1.16 | 170 |
|
238 | 논평 |
[논평] 2022년 경제정책 방향 관련 논평 보건의료 분야는 공공의료 확충 생까기, 의료 영리화 지속, 규제 완화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1.04 | 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