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7 | 논평 |
[논평] 복지부 2021 업무계획 논평: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부 업무계획이 의료영리화인가?- 극히 부족한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인력 충원 계획으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1.28 | 968 |
|
296 | 논평 |
[논평] 어린이 의료비 경감 법률안 발의 환영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0 | 4708 |
|
295 | 논평 |
[논평] 원희룡 제주 지사는 제주 영리병원을 즉각 불허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5 | 4483 |
|
294 | 논평 |
[논평] 윤석열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방안: 팬데믹을 빙자한 의료 민영화와 규제완화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8.05 | 160 |
|
293 | 논평 |
[논평] 윤석열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부유층에게 이득이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1.09 | 424 |
|
292 | 논평 |
[논평] 이제, 박근혜가 추진했던 국내 첫 영리병원 도입에 대한 모든 내막과 관련 자료들이 공개돼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20 | 4427 |
|
291 | 논평 |
[논평] 인수위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 논평: 민간병원 지원이 아니라 공공병원과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 코로나19 핑계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민간 제공 안 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5.02 | 139 |
|
290 | 논평 |
[논평] 전혜숙을 비롯한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이 시국에 박근혜-최순실 특혜 비리법을 대표 발의하는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1.14 | 5753 |
|
289 | 논평 |
[논평] 정부의 지방재정건전화 방안은 지역복지 축소만 조장할 뿐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6 | 4765 |
|
288 | |
[논평]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부쳐 역대 최대 참패를 당한 윤석열 정부 의료 민영화·시장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공공의료 확충에 재정을 쏟아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11 | 18 |
|
287 | 논평 |
[논평] 제주도의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3 | 155 |
|
286 | 논평 |
[논평] 제주도의 제주영리병원 정책폐기와 공공의료 강화 계획을 환영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5.23 | 4602 |
|
285 | 논평 |
[논평]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로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5.31 | 134 |
|
284 | 논평 |
[논평]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소위 '서민의료대책'에 대해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24 | 7211 |
|
283 | 논평 |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17 | 6780 |
|
282 | 논평 |
[논평]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1 | 211 |
|
281 | 성명 |
[보도자료 성명] 환자 편의 운운은 명분일 뿐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1.17 | 210 |
|
280 | 보도자료 |
[보도자료 의견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의견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20 | 3453 |
|
279 | 보도자료 |
[보도자료 의견서] 개인의료정보 전자 전송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6.14 | 107 |
|
278 | 보도자료 |
[보도자료] 2022 대통령선거 보건의료 분야 정책 질의 회신 결과 발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2.15 | 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