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 성명 |
[성명]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대구동산병원 대량해고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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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4.01 | 4059 |
131 | 성명 |
[성명] 효과 입증 자료가 없는 콜린알포세레이트를 건강보험 급여에서 삭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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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22 | 2946 |
130 | 성명 |
[성명]‘의료 영리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강력히 추진하고 싶다’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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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5 | 4337 |
129 | 성명 |
[성명]건강보험의 역할을 망각하는 ‘선별급여’의 졸속도입은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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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04 | 5750 |
128 | 성명 |
[성명]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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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0.10 | 379 |
127 | 성명 |
[성명]기업의 이윤만을 챙겨주는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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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0.08 | 4539 |
126 | 성명 |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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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5.08 | 4416 |
125 | 성명 |
[성명]박근혜정부 4대중증질환 보장안 비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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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6.27 | 6213 |
124 | 성명 |
[성명]병상 확충 관련 대통령 특별지시 관련 성명 - 공공병원과 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단기, 중기 계획과 대규모 재정 투입 계획이 빠진 정부 대책 발표는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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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2.21 | 150 |
123 | 성명 |
[성명]산업융합촉진법과 정보통신융합법 통과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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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30 | 4053 |
122 | 성명 |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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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1 | 5545 |
121 | 성명 |
[성명]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한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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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6.27 | 7648 |
120 | 성명 |
[성명]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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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5.18 | 4370 |
119 | 성명 |
[성명]자격 미달 후보를 위해 낯뜨거운 칭송을 남발하며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 의사 단체들 -그래도 정호영 후보는 복지부 장관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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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5.09 | 174 |
118 | 논평 |
[시민사회 공동논평] 한국에도 위험한 인공지능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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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3 | 411 |
117 | 성명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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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10 | 4617 |
116 | 보도자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보내는 의견서]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공공병원 확충 긴급예산 편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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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1.26 | 1458 |
115 | 보도자료 |
[의견서]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 요구 의견서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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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9 | 421 |
114 | 보도자료 |
[의견서] “디지털의료전문평가위원회” 개설에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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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26 | 154 |
113 | 보도자료 |
[의견서] 국립대병원을 ‘영리병원화’하는 의료 민영화 정책,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유기홍 ‧ 윤영덕 의원 대표발의) 반대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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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2.01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