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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논평 |
[논평] 전혜숙을 비롯한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이 시국에 박근혜-최순실 특혜 비리법을 대표 발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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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1.14 | 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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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논평 |
[논평] 정부의 지방재정건전화 방안은 지역복지 축소만 조장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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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16 | 4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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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논평 |
[논평] 제주도의 영리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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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3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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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논평 |
[논평] 제주도의 제주영리병원 정책폐기와 공공의료 강화 계획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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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5.23 | 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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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논평 |
[논평]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로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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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5.3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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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논평 |
[논평]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소위 '서민의료대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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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24 | 7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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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논평 |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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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17 | 6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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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논평 |
[논평]영리병원 빗장 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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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4.1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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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논평 |
[성명] 적법한 절차 없이 졸속 입법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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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7.22 | 5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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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논평 |
[시민사회 공동논평] 한국에도 위험한 인공지능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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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3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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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논평 |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가입자위원의 ‘반인권적 공․사 보험 정보 공유 계획 철회’ 입장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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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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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논평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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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5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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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논평 |
규제프리존특별법 질의에 대한 대선 경선후보들의 답변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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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29 | 5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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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논평 |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부쳐-박근혜 당선자는 약속한 보건의료공약이라도 이행해야 하며, 의료비 폭등을 가져올 의료민영화 정책을 절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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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26 | 7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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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논평 |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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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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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논평 |
문재인 정부의 첫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안, 너무 미흡하고 안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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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8.09 | 5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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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논평 |
민주당 '실질적 무상의료'정책 추진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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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2 | 6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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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논평 |
박근혜 정부의 복지 긴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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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4.16 | 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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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논평 |
보건복지가족부의 의료복지 전략은 고작 ‘자기역할 포기’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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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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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논평 |
보건의료 5개 핵심 이슈 질의에 대한 대선(경선) 후보 답변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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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31 | 516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