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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흑자 적립은 국고지원금 축소 위한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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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2.17 | 5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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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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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3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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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를 동결하라! 코로나19 비용은 정부 책임, 건강보험에 비용 전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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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26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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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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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09 | 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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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성명 |
[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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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16 | 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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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성명 |
[성명] 건강보험재정 퍼주려는‘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즉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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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5.24 | 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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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성명 |
[성명] 검증 안 된 의료기술 대폭 허용하려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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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0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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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성명 |
[성명]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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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7.28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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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성명 |
[성명] 경상남도와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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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5.27 | 6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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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성명 |
[성명] 고 백남기 농민 살인과 사인 조작에 관여한 모든 책임자들을 엄정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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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6.23 | 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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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성명 |
[성명] 공공의료 확충 예산 사실상 ‘0원’으로 확정한 정부여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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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2.03 |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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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성명 |
[성명] 광주고등법원은 녹지 국제 영리병원 개설허가취소처분 취소 항소를 기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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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1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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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성명 |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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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3 | 3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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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성명 |
[성명] 국민건강 팔아먹는 투자활성화 대택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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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13 | 5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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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성명 |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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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21 | 4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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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성명 |
[성명] 국민의 정보인권 포기한 국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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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1.10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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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성명 |
[성명] 국민의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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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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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성명 |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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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3.28 | 4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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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성명 |
[성명] 규제 샌드박스 이용한 원격의료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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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26 | 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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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성명 |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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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9.17 | 48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