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 성명 |
[성명] ‘문재인케어’와 ‘전쟁’을 선포한다는 의협 - 국민을 향한 집단행동 위협은 집단이기주의일 뿐,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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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4.02 | 3910 |
231 | 성명 |
[성명]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없는 빅데이터 활성화 동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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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6.28 | 4081 |
230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 폐지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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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1.02 | 107 |
229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는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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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9.05 | 4793 |
228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약가 결정권 무력화하는 삼성의 바이오제약 규제완화 요구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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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4273 |
227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재정으로 위험한 바이오기업 주식을 사겠다는 계획을 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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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25 | 33435 |
226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흑자 적립은 국고지원금 축소 위한 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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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2.17 | 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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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료 인상이 능사가 아니라 법정 정부지원금 준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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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02 | 3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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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료를 동결하라! 코로나19 비용은 정부 책임, 건강보험에 비용 전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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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26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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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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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6.09 | 4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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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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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10.16 | 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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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건강보험재정 퍼주려는‘요양기관 자율점검제도’즉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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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5.24 | 4106 |
220 | 성명 |
[성명] 검증 안 된 의료기술 대폭 허용하려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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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04 | 153 |
219 | 성명 |
[성명] 검증되지 않은 인공지능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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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7.28 | 190 |
218 | 성명 |
[성명] 경상남도와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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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5.27 | 6303 |
217 | 성명 |
[성명] 고 백남기 농민 살인과 사인 조작에 관여한 모든 책임자들을 엄정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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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6.23 | 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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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공공의료 확충 예산 사실상 ‘0원’으로 확정한 정부여당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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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2.03 | 1663 |
215 | 성명 |
[성명] 광주고등법원은 녹지 국제 영리병원 개설허가취소처분 취소 항소를 기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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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1 | 75 |
214 | 성명 |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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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3 | 3695 |
213 | 성명 |
[성명] 국민건강 팔아먹는 투자활성화 대택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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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13 | 5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