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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재정악화 정부탓 큰데 저소득층에 부담 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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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못내는 빈곤층 ‘의료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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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의료비 증가, 해법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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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통제 불능…건보재정 적자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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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정책, ‘우회적 방식’으로 전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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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건강보험 민영화-영리병원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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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정책 반대` 100인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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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10명중 7명 "영리병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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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경영평가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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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리펀드제도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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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대 분야 의료관광등 17개 신성장동력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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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저수가체제 영리병원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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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당연지정제 폐지로 귀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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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규제 법안들 국회 통과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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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숙 의원, ‘의약품부작용관리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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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학생 "의료민영화 악법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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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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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시민단체 “말로만 조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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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장관 "신규 영리병원만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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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논란 재점화_이원영정책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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