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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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85 간호대 정원 늘려왔지만 병원 간호사는 안늘어나는 이유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2.23
484 '단톡방'까지 만들어 동선 공유..'근로 감독' 조직적 방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2.20
483 문재인케어, 보수언론 헤치고 의료시장화 넘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7
482 문재인 케어에서 빠져 있는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7
481 "주인없는 규제프리존법·서발법, 폐기 당연" 윤소하 의원, 맹비난..."탄핵당한 대통령 정책 승계, 구태정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4.27
480 규제프리존법 "세계 최초의 정경유착법"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16
479 "재벌특혜 규제프리존법, 임시국회서 반드시 폐기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16
478 건보 누적흑자 20조원…시민단체 “저소득 보장 확대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07
477 무상의료운동본부 "호텔롯데, 보바스병원 인수 철회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1.23
476 국회 공청회 기습시위 "규제프리존 반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1.01
475 "박근혜-최순실법 그 자체"…의료계 '민영화법' 반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0.31
474 박근혜 정부는 성과급으로 의료민영화 완수하려 하는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9.22
473 "원희룡 지사, 헬스케어타운 분양사기의혹 입장 밝혀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8
472 막강한 '건정심'의 권한 알고 계신가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3
471 은근슬쩍 시행된 입원료 인상, 알고 계셨나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3
470 더민주도 의료 민영화, 웬 병원 인수 합병?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5.16
469 건보공단 보장율 60% 쥐꼬리…17조 흑자속 서민건강 '나 몰라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10.06
468 녹지국제병원, '승인취소' 산얼병원과 판박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5.18
467 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5.18
466 건강보험료 계속 오르는데, 보장 줄어드는 이유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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