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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와 똑같다. 연초에 추진하려다 여론의 반대로 무산된 의료 민영화를 이름만 바꿔서 다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의료 선진화 법안'들을 대운하에 비유했다. 대운하가 국민 여론의 반대에 부딪히자 이름만 바꿔 재추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4대강 물길 잇기 및 수계정비사업'에 빗댄 것이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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